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일 2차 공모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상주시장 후보에 정재현 후보와 광역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조중열 후보, 기초의원 영양군 나 선거구 김남수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또 복수 신청지역인 경산시 다 선거구 김민선, 황관식 후보는 경선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천년 역사를 지닌 대설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 2026년 을사년을 맞아 지난 24일 공기 2577년 춘계 석전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 상주향교에서는 성봉제 장의의 집례로 초헌관에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에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동분헌관은 강주희 내서중학교 교장과 이재병 사벌초등학교 교장, 서분헌관은 안홍윤 외서면장과 한성섭 북문동장이 맡았다. 대축은 조식연 장의가, 집필은 김철용 유림이 담당했다. 대성전에서 행공 후 명륜당에서 헌관 순배례와 함께 오상철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0일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입학생 39명이 참석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와 시설 환경 조성,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기반 양액재배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지난 6년의 초·재선 재임 기간을 야구의 구원투수와 선발투수로 비유하면서, 3선 연임으로 강산이 변한 상주의 10년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현재 상주가 소멸 고위험지역임을 인정하면서 이러한 문제는 산업화와 고도성장이 시작되던 60년 전부터 잉태됐다고 했다. 그 원인은 상주가 산업구조 다변화를 하지 못했고, 시대 상황인식의 오류, 정치적 대응력 부재를 지적하면서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일자리 창출과 정주 환경개선을 더욱 고도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31일 축산환경사업소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축산환경사업소의 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인근 주민 생활 불편 여부를 중점적인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오 권한대행은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안전관리와 일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특히, 가축분뇨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변 마을 환경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6·3 지방선거 상주시장 선거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 형국이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가 5명에 더불어민주당 공천신청자 1명, 무소속 1명 등 총 7명의 예비후보가 상주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출마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약을 연일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예정자를 보면 국민의힘 공천신청자는 강영석·남영숙·안경숙·안재민·황천모 5명이고, 더불어민주당 정재현, 무소속 윤위영 등 총 7명이다. 강영석 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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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 제20회 한농연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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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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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정점에 달한 2026년 현재, 국경을 넘나드는 이커머스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틱톡숍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역량을 입증하는 자격이다.단순한 구매 대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 부가가치세 환급, 국제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실무 지식이 수익을 결정짓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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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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