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달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말이 봄철 대형산불의 1차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산림청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지정·운영 중이며, 이에 앞서 3월 7일부터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28일 오전 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청은 지난 26일 15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충북 단양군은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7일 오후 5시 농림환경국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담당 지역에 대해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충남 홍성군은 지난 26일 산림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배치·대기시키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고 입산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분담 읍·면 담당지역 순찰 및 단속활동을 주 2회 이상 실시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충남도는 산림청이 지난 26일자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강화된 산불 방지 활동 및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계 단계는 전국의 산림 중 산불위험지수가 66 이상인 지역이 7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전국적으로 지난 21일과 23일 사이 서울·대전·대구, 경기·강원·충북·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 발효 및 기온 상승과 맑은 날씨가 29일까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도는 현재까지 건조특보가 발효된 시군은 없으나, 청명·한식 이후 건조한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는 30일 열린 개소식에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백 후보는 ‘땀은 진실함의 흔적’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4년간 논산과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는 행정을 강조하며 논산에 필요한 변화와 과제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백 후보는 민선9기 핵심 과제로▷ 항공(회전익기
제주시의 올해 개별주택가격이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대상은 총 6만 5747호로,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0.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고 가격을 기록한 주택은 동 지역에서는 이도2동 이도119센터 남측 인근 집인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지역에서는 애월읍 곽지리 소재 곽지초등학교 동쪽 인근 집이 최고가를 기록했다.개별주택가격은 제주시 세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