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통해 세계유산도시 반열에 올라섰다. 시는 25일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됐다고 밝혔다.지난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이날 가로림만 서산갯벌과 함께 전남광주 고흥·무안·여수 갯벌의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의결·선포했다.이를 통해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은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의 최초 등재에 이어 2단계로 확대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021년 등재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