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 24분쯤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배전함 콘덴서를 조작하던 ㄱ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오른쪽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5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학교운영기본경비 추가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사립학교에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3억4000만원이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규모에 따라 공통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교당경비’단가를 5% 인상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제주도교육청은 또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통학버스나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에는 유류비와 공공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차량 유지비와 기숙사 운영비를 기존 지원액의 2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제주도교육청은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30일 제주학생음악콩쿠르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함덕고등학교 백파 뮤직홀과 백파문화관 소극장에서 ‘2026 제주학생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제주중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콩쿠르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45명이 참가해 7개 분야에서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역량을 펼친다.피아노·현악·목관·성악 분야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금관·타악·국악 분야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부별 1·2·3위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각 부문 1등에게는 다음 달 23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입상자 연주회에 참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 징역 1년 6개월 선고
법원, 강의구 전 부속실장 법정구석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는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허위공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39% vs 정원오 39% 동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39% 동률을 기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학교업무 경감 31개 과제 마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효율화 및 교원 업무경감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발혔다.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개선 과제는 인공지능 업무비서 시범 도입, 학생단체 다른 지방 교육활동 항공권 증빙 간소화, 현장 체험학습 운전자 음주 측정 절차 개선, 교육감 표창 공문 통합 게시, 연수·연찬회 현장 온라인 등록 확대 등 총 31건이다.이 가운데 ‘AI 업무비서’는 오는 7월부터 문서 작성, 자료 정리, 업무 검색, 상황별 안내문 작성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