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의 도시' 청주에서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한글교실 학생들을 위한 볼펜 모으기 운동이 시작됐다.사단법인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은 20일부터 다음달까지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는 찌아찌아족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볼펜 모으기 운동'을 벌인다.훈청모는 이날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청주시, 충북개발공사, 청주상공회의소,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셀트리온 등 주요 기관·기업에 협조 공문을 보내 사무실에 남아 있는 볼펜을 모아 기탁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