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는 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마산현대볼링장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마산대학 교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이학진 총장과 학과 교수, 조교, 대학 직원, 산학협력단 직원 등이 4명씩 조를 구성, 모두 14개 조 6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대회 결과 김태훈·구효진 교수, 송윤근 계장, 김형철 직원조가 1위를, 이한춘 교수-이용진 팀장-송미정·강철민 직원조가 2등을 차지했다. 또 최준석 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