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나들이 겸 쇼핑으로 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롯데아울렛이 S/S시즌을 맞아 첫 할인 행사로 쇼핑 및 나들이 수요 사로잡기에 나선다.롯데아울렛은 3월14~23일 전점에서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뉴 시즌 세일 스타트' 행사를 선보인다.올해는 전년 보다 참여 브랜드를 20% 이상 확대했으며, 남성·여성패션,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는 물론 키즈, 리빙상품군까지 참여해 롯데아울렛 최대 규모의 봄맞이 행사로 준비했다. ‘지오송지오’, ‘아디다스’, ‘미샤’ 등의 봄 신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