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가 10일, 본서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및 수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공직자로서 올바른 장애 감수성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첫 번째 시간에는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전문 강사인 신선순 강사를 초빙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담양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지원 단가는 ha당 50만 원에서 250만 원이며, 올해 신설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할 경우 전략작물 직불금에 더불어 ha당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수급조절용 벼는 기존 방식대로 재배하되 담양군통합RPC와 가공용으로 계약해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해녀의 부엌’은 제주 해녀 문화와 식문화를 공연과 음식으로 풀어낸 복합 다이닝 공간으로 2019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오픈했고,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에 진출했다.제주의 이야기를 현지 일상 속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한국 지역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처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 향토음식의 육성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제주도는 12억원 규모의
광주 광산구가 3월 말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광산구는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피해를 확산시키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을 가동한다.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달 24일 대통령이 제6차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담팀은 김석웅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21개 동으로 구성됐다.광산구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지역 인근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시는 산불 제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공식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내 일이 빛·시·나’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 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광주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