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의 시범사업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유성네거리 6.5㎞ 구간에 총사업비 1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과 전용차로 신설이다. 시는 유성온천역~만년교, 용소삼거리~건양대병원 구간에 3칸 굴절차량전용차로를 신설해 차량
대전교통공사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본격적인 시운전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1일 대전에 반입된 초도물량 1대에 대한 조립을 마치고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제 도로환경에서 성능검증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3칸 굴절차량은 약 230명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대용량 교통수단이다. 특히 독립 조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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