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건설인 HS화성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시공 공동주택의 뛰어난 주거 품질 역량을 인정받았다. 11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9일 경남 진주에 있는 LH 본사에서 열린 ‘제10회 LH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분양’ 건설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아파트 입주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입주민들이 주택 품질, 하자 처리율, 하자 처리기간, 친절도 등 세부 항목 평가에 참여해 점수를 매겨 평가해 수여한다. 실제 입주 고객들이 직접 체감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엄격한 눈높이에서 공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태왕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동주택 주거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0일 태왕에 따르면 전날 경남 진주에 있는 LH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분양’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아파트 입주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입주민들이 주택 품질, 하자 처리율, 하자 처리기간 , 친절도 등 세부 항목 평가에 참여해 점수를 매겨 평가해 수여한다. 실제 입주 고객들이 직접 체감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엄격한 눈높이에서 공정한 평가를 진
㈜태왕은 9일 LH본사에서 열린 ‘2024년도 제10회 고객품질대상’에서 공공분양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태왕의 이번 수상은 매년 고객품질평가 시행결과를 바탕으로 한 LH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우수업체로 선정된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LH로부터 수상한 현장은 ㈜태왕이 시공한 위례A3-3aBL 이 선정됐으며, 해당 현장 품질 및 하자관리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태왕 CS팀 이진영 팀장도 개인 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태영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한 2024년 제10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9일 LH 경남 진주 본사에서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올해 시상식에서는 태영건설을 포함해 총 5개 업체가 수상했다.태영건설은 LH가 발주한 현장 가운데 과천 리오포레데시앙, 시흥장현 데시앙 단지가 평가를 받았다.두 단지는 각각 LH가 설정한 품질우수 기준인 90점을 뛰어넘는 97.22점, 98.5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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