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가 온라인상 미성년자 보호를 골자로 하는 아동 안전 법안 패키지를 통과시키며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예고했다.5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하원 위원회는 수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아동 온라인 안전법, 새미법, 앱스토어 책임법 등을 본회의로 넘기기로 의결했다. 해당 법안 패키지는 앱스토어 연령 제한 도입, 성인 콘텐츠 접속 시 연령 확인 의무화, AI 챗봇 이용 시 미성년자 고지 의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법안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