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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에 "몸매 좋아, AV 데뷔해라"…'노빠꾸탁재훈' 선 넘은 토크 시끌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걸그룹 시그니처 지원에게 선 넘은 농담을 건네 눈살을 찌푸렸다.

1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다나카&오구라 유나, 재소환 된 노빠꾸의 전설ㅣ노빠꾸탁재훈 시즌3 EP.01ㅣ노빠꾸탁재훈 시즌3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나와 방송인 다나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구라 유나는 지난해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1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신규진은 “ 여성 조회수 1위, 남성 조회수 1위 게스트를 동시에 모셨다.

두...
2일 오전 장마 전선 영향으로 포항시 전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우산을 든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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