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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학력 향상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개발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기초적 한국어 의사소통은 가능하나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다문화 학생을 위해 교과별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일과 7일,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해 교과용 도서 개발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과용 도서를 개발한다.

추후 다문화 학생의 학습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고시 외 과목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이번...
홍성군은 지난 17일 홍주읍성 여하정 일원에서 홍성군민과 함께하는 ‘2024 추석맞이 콩쿨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콩쿨대회에는 5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해 음악을 즐기며 열대야 무더위를 날렸다.
부여군은 원가정에서 지원받지 못하고 조부모 등에게 보호받고 있는 아동을 발굴·위탁하여 안전하게 양육 받을 수 있도록 가정위탁제도를 운영한다.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이나 이혼, 학대, 사망 등 다양한 사유로 원가정에서 이탈된 18세 미만의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돌보다가 친가정 상황이 회복되었을 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현재 부여군은 18세대 23명을 가정위탁 보호하고 있으며, 매월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생계·의료·교육급여 책정, 상해보험 가입, 심리검사 및 치료 등을 지원하고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성주군이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스마트 원예 단지 사업은 노후화된 집단재배 단지의 기반을 새롭게 개선하거나 신규로 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일대는 3년간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농로 확장·포장, 용배수로 정비, 광케이블 매설 등을 통해 스마트 팜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박4일의 체코 순방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귀국했다.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공군 1호기를 통해 새벽 6시경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 도착했다.대통령 귀국을 맞이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내각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당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가 각각 공항에 모습을 비췄다.윤 대통령은 공군 1호기에서 내리자마자 이상민 장관과 악수를 나누며 짧은 대화를 나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당시
전세사기 피해자 10명중 7,8명은 피해 주택의 하자처리 수선이 안되거나 시설물 관리 부재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임대인 연락이 끊겨 임대인에게 수선 및 관리 요청을 포기한 응답자도 90%에 이르렀다.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19일 수원시 전세사기 피해자 690명을 대상으로 ‘전세 피해주택 관리 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를 내놓았다. 지원센터는 응답자들이 거주하는 69개 건축물에 대해 현장조사를 함께 실시했다.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해당 주택의 관리 부재로 겪는 ‘2차 피해’를 조사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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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 온대 열대’ 기후가 존재남아메리카 페루 공화국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가 북쪽에 있고 브라질이 동쪽, 남동쪽으로 볼리비아, 남쪽으로는 칠레와 접한다. 남태평양 연안을 끼고 있다.남미에선 브라질,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큰 국가인 페루의 수도는 리마 이며, 리마는 리마 주의 주도이면서 페루 최대의 도시이다.전체 면적은 1,285,216㎢로 2022년 세계은행 기준으로 인구는 3,405만 명이며, 1인당 국내총생산은 7,125.83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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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문화재단이 에 참여할 연수구 합창단을 내달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11월 5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는 10팀이 참여한다.는 합창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처음 기획됐다. 연수구민으로 이루어진 아마추어 합창단의 무대를 통해 구민 화합과 소통을 이루기 위해 열린다.연수구를 생활권으로 활동 중인 15인 이상 규모의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연령, 성별 등의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제1회 연수합창제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연수구청 지하1층 연수아트홀에서
솔라나 재단의 댄 알버트 이사가 일본 웹3 컨퍼런스 웹엑스에 참석해 인터뷰에 응했다.이번 인터뷰에서는 솔라나 생태계의 현황과 솔라나 스마트폰 보급, 향후 계획 등이 언급됐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인터뷰 내용 중 일부만 발췌해 요약했다. 먼저 알버트는 솔라나의 활성 개발자가 올해 보다 15% 증가했고, 지난 7월 1일 기준 2856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메인넷에 배포된 신규 프로젝트 및 스마트 컨트랙트 수가 전기 대비 약 47% 증가해 2024년 1분기 2022개에서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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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구립도서관이 내년부터 어린이 고민 상담 서비스 ‘도서관 행복 책 우체통 사업’을 운영한다. ‘도서관 행복 책 우체통 사업’은 어린이가 도서관에 설치된 우체통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고민 사연을 접수하면, 전문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가 고민에 대해 위로·공감하는 내용의 손편지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 도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중구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행복 책 우체통 사업 활동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달 6일부터 11월8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약숫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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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대표적 시민단체와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원내 소수정당이 한목소리로 금융투자소득세의 유예 없는 시행을 촉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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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21일 로컬스티치 통영에서 ‘에콜로@농부시장’을 개최했다.올해 처음으로 실내에서 개최된 농부시장은 로컬스티치의 실내 디자인을 고려해 청년기획단이 공간배치와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농산물 시식, 다양한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광도면 적덕마을영농조합에서는 토종옥수수로 만드는 팝콘, 씨글라스 업사이클링 체험, 꽃차 만들기 체험 등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통영의 관광지를 연상케하는 꽃차 시음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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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열릴 '남북극 통합 극지 학술대회' 개최국으로 대한민국이 선정됐다.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23일 6년 뒤 열릴 '남북극 통합 극지 학술대회'의 개최국으로 한국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남극연구과학위원회와 국제북극과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학술대회는 남극과 북극의 연구자들이 모여 공동 연구와 국제협력을 촉진하는 행사이다.이 학술대회는 지난 2018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다가오는 '제5차 세계 극지의 해'를 앞두고 더욱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개최지 선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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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홍천 서석면코스모스축제가 서석면체육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홍천 서석면 코스모스축제위원회는 올해의 축제 주제를 ‘어울림’으로 정하고 청명한 가을 정취와의 어울림, 지역주민과의 어울림, 계절근로자와의 어울림, 도시민과의 어울림을 위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관내 초중고 학생과 지역주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 노래자랑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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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과학기업 3M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사는 오늘 파라스파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다큐 시리즈 ‘그린 웍스’ 세미나를 열고,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린 웍스’ 다큐 시리즈는 녹색 전환을 위한 더 많은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3M에서 기획 및 제작한 글로벌 다큐 시리즈다.재생 에너지, 전기 자동차, 기후 교육, 재삼림화, 지속 가능한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SBS드라마 ”주군의 태양“ 모티브 베스트셀러 동화를 뮤지컬로 만나다 ”일시 : 2024.10.9.~11.30 /토,일 공휴일 오후 2시 / 수,목,금 오전11시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는 2023년 7월 에 초연을 시작으로 벌써 3번째 관객과 만나는 무대이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학로 그라운드 씬에서 공연한다. 극단 포에버프렌즈는 일본 최고의 아동문학 작가 ‘기무라 유이치’ 30주년 기념작의 전 세계 첫 라이선스 뮤지컬을 선보이고자 한다. 아동문학상 수상 원작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어린이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이 ‘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자, 인플루언서 등 미디어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과정으로 주목된다.AI 시대, 기자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최신 트렌드 교육, 맞춤형 교육 제공AI시대 예비 언론인들의 필수 코스로 주목받는 이 교육과정은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팩트체크, AI 활용 기사 작성, 탐사 저널리즘 등 최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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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아뇨, 숲과 역사, 문화가 있는 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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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았습니다. 성북동 만해 한용운의 생가 고택 심우장을 방문하고, 이곳에 선생께서 잠들어 계시다 하여 찾아볼 요량입니다. 절기상으론 가을인데, 계절은 아직 여름의 연장! 햇볕이 유난히 무척 따갑습니다. 몇 걸음 걷지 않았는데도 등에 땀이 흥건히 흐릅니다. 살가운 사람들을 만나다 초행길이라 어느 코스로 가야 할지 망설였습니다. 내 나이 또래분들이 앞서갑니다. 배낭을 메고 씩씩하게 걷습니다. 먼저 간 일행을 따라가 보면 될 것 같아 바짝 뒤를 밟습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혼자인 것 같은데. 그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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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음 북구’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회서 총리상
울산 북구는 민원지적과 김효정 주무관의 ‘장소와 사람을 잇는, 공간이음 북구’ 정책이 제41회 지역정보화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11일 강원도 강릉에서 지자체 정보화담당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지역정보화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총 10건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행안부 장관상 등을 선정했다. 북구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시각화된 자료로 표현해 정책에 활용하는 공간이음 북구 정책을 지난 2021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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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천시의회는 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의원 전체와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해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추진을 다짐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성공적인 의정활동의 원천! 청렴!”의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이날 시의원들은 청렴 동영상 시청 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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