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상품의 미국 최대 한인 슈퍼마켓 Hmart와 캐나다 Galleria슈퍼마켓에서 제주상품 특별 판매전을 진행 중이라고 2일 전했다.이는 지난해 제주에 러브콜을 보내왔던 Hmart에 대한 지속적인 상품소개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제주기업과의 1대1 매칭을 통해 성사됐다.지난 연말 시작된 미국 Hmart 행사는 이달 초까지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에게 특별 선보이는 제품으로 뉴저지 릿지필드 등 7개지점 한라봉차, 청귤차, 떡볶이, 제주 초당옥수수 스낵, 제주다쿠아즈 등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