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일부터 도내 모든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가능했던 고유가 지원금의 사용 제한을 정부가 풀면서, 대형 주유소를 포함한 가맹점 어디서든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전했다.다만 연 매출 30억원 이상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의 경우 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나,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제주도민 등 국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