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설 연휴를 전후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으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한다고 8일 ...
군산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및 환경책임보험사업단과 함께 방재 장비함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 하는
김해시가 설 연휴를 전후한 환경오염사고 예방 차원의 특별점검 계획을 밝혔다.시가 8일 밝힌 관내 환경오염 취약 지역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7일간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내 총 42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 등을 실시, 위반시 관련법에 따라 엄격 조치키로 했다.이번 특별감시단속은 3단계로 구분 이번 달 27일까지는 환경오염 취약지역, 설 연휴 기간인 28일~30일까지는 주요 하천,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등이 대상이다.이어 설 연휴 이후 31일부터 2월5일까지는
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 군산시는 군산 산업단지 4곳에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설치를 완료하고 12월 19일 오후 군산시 및 환경책임보험사업
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 군산시는 군산 산업단지 4곳에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설치를 완료했다.이 기관들은 오는 19일 오후 군산시 및 환경책임보험사업단*과 함께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이피캠텍2공장에서 방재 장비함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방재 장비함 구축은 올해 9월에 화학물질안전원, 환경책임보험사업단 및 군산시가 맺은 ‘환경오염 피해예방을 위한 방재 장비함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인근 사업장에서 방재 장비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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