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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 경영진에게 한국 스타트업 투자를 요청했다. 정부는 해외 창업 인재를 위한 비자 제도를 손질하고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결해 국내 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후속 투자를 지원할 방침이다.이 대통령은 25일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 참석해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마틴 카사도 제너럴 파트너와 세쿼이아 캐피털의 알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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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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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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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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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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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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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명 '모래시계 검사'로 정치권에 등용됐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80년 검찰 역사를 망친 자"라고 비난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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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째 표류하는 거제경찰서 신축·이전 해법 찾기 난망 [돋보기]
거제경찰서 신축·이전 문제는 거제시 현안 중 하나입니다. 영화 에서 ‘진실의 방’이라고 한 컨테이너 사무실이 있을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고, 지은 지 40년이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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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유가에…금리·관세·환율 잇단 '경고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치솟으면서 하반기 국내 물가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소비자물가를 자극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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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원 구성 파행 딛고 정상화 급물살
통영시의회가 파행을 딛고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회 운영을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시의회는 여야 동수 구조에서 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대립하며 장기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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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 가닥…'주택 수' 대신 '집값' 기준으로
정부는 올해 종합부동산세 개편 과정에서 기본공제선과 초고가 기준선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3그룹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주택 수 대신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