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인천시가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하고 15개 노선을 조정한다.시는 30일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택지개발 등으로 인한 교통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신설 노선은 ▲영종·계양·검단 지역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에 따른 5개 노선 ▲영종~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1개 노선
부산 기장군이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업자의 혼선과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행정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제도다. 부과 대상은 도시지역 660㎡, 비도시지역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이며, 산정된 개발이익의 20~25%를 징수한다.부과 대상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관광단지 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이다. 납부의무자는 사업 준공 후
6시간전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여 총 78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이 중 37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5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가축분뇨 활용' 화성시 경축순환농업 현장 점검
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 증가 우려에 따라 지난 2일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하며 ‘경축순환농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3일 도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서 국제 장다비전 개최
한국조폐공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제 장다비전을 열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장애인과 다문화, 비장애인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예술로 풀어내며 공감의 장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3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장다비展은 오는 열아홉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배경의 작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장다비展은 한국장애인연맹 대전 DPI가 2020년부터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꾸준히 열어온 행사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판짜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공공이 적극 참여해야”
35분전
'인천항 스마트오토밸리' 사업이 무산되면서 인천항만공사가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재설계하기 위해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공공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국가항만 부지를 임대해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사업자가 땅에 대한 담보력이 없는 데다 신뢰성 부족 등으로 자본조달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인천항만공사는 스마트 오토밸리가 무산되면서 대체 부지와 운영 방안 등을 포함한 ‘인천항 중고차 수출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지난달 19일 발주해 6개월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승조 예비후보,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약속’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핵심약속’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발표는 공약이 아닌 도민께 드리는 인생 약속”이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충남의 재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혁신성장 △산업육성 △복지안전 △문화관광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로벌 부촌의 조건 '라이프스타일 중심 복합도시'
최근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부촌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나 자산 규모가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중심 복합도시'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영국 런던의 배터시 파워 스테이션,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즈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 지역은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해 주거와 오피스, 상업, 문화 기능을 하나로 묶었고, 이러한 환경을 선호하는 고소득층이 유입되면서 새로운 부촌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삶의 전반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도시 구조가 부촌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