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우호적인 환율을 바탕으로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사업의 안정성에 더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그룹 신사업 전환 과정에서 핵심 부품 공급 역할이 부각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을 15조8943억원, 영업이익을 825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6.2% 증가한 수치다.이번 분기 실적은 A/S 사업부가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