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대비해, 지난 1일 ‘화성시 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자문단’ 회의를 실시했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박미랑 복지국장, 관계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실현 가능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