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외식 수요가 증가할 수 있음에 따라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음식점 주방은 가스레인지와 전기 조리기구, 튀김기 등 화기 사용이 잦고 식용유와 각종 가연물이 많은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공간이다.  특히 튀김유 과열, 가스기기 관리 소홀, 주방 청결 미흡 등 일상적인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화재는 불이 발생한 직후의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
울진소방서는 지난 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음식점 주방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름때가 후드와 덕트 내부에 축적되고 숯불·가스·전기 등 다양한 화원이 사용돼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으로 특히, 후드 및 덕트에 쌓인 기름때에 불이 붙을 경우 화재가 급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후드·덕트 내부 기름때 정기적인 청소 △숯불 취급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철저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가스·전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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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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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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