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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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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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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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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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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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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또 집단폭행, 수감자 4명 검찰 송치
부산구치소에서 또다시 집단폭행 사건이 드러나면서 수용자 인권보호와 교정시설 관리 부실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2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부산구치소 특별사법경찰팀은 공동폭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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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한국전력공사가 전사 차원의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고도화한다.한국전력공사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AI 기술 확산과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해 개인정보 보호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정보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경영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본사와 사업소 책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구성됐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외부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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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세무조사,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에 받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4월 2일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중동전쟁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석유화학 등 중동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업종에 대한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착수 보류, 해외진출 기업의 이중과세 해소를 위한 상호합의 회의 활성화 및 양자 교류 확대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나아가, 이 날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개청 60주년인 2026년을 세무조사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세무조사 운영방식을 근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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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 특별 공로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파트너사와의 협력 성과로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 파트너사 코버스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양국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0년 첫 시상 이후 다섯 번째로 열렸다. 양국 정·재계와 외교계 주요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방산 분야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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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3000대 돌파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가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현대자동차는 자사 수소전기버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3062대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 수소전기버스는 2024년 누적 1000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2000대를 넘어선 후 이번에 3000대 고지를 밟았다. 판매 모델은 2019년 선보인 시내용 ‘일렉시티 FCEV’와 2023년 출시된 고속형 ‘유니버스 FCEV’다.일렉시티 FCEV는 최고출력 180㎾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 출력의 모터, 최대 토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