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체계적인 운영과 육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와 조재민 유스 디렉터를 선임했다.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는 누구보다 제주SK를 잘 아는 인물이다. 제주SK의 전신이었던 부천SK에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프로선수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에는 상문고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2020년 제주SK U-18팀 유소년팀 감독을 역임했다.2021년에는 제주SK 프로 스카우터로 보직을 이동, 유스와 프로 연계 강화를 이끌었다. 최근 제주SK의 미래로 손꼽히는 김준하와 최병욱의 프로 데뷔도 신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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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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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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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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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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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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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중·고 21곳서 찾아오는 미술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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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21곳에서 '찾아오는 미술관 전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전환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학교 예술교육 사업이다.전시는 시교육청이 구성한 지역 작가 42명의 인력풀을 기반으로 학교가 교육과정에 맞는 작가와 작품을 선택하고 교사와 작가가 협력해 학교별 특색을 살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활동,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을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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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하대와 협력해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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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하대가 5년 간 47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해양수산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고갈, 양식피해 증가, 어장 환경 악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하대와 공유하고 대응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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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스트레스 제로 'ALTIERO 광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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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 변화에 따라 실제 거주 환경에서 주차 편의성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커지고 있다. 최근 아파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주차문제로 인한 사건사고가 뉴스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5000대로 전년 말 대비 21만 7000대 증가했다. 이는 국민 약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주차 대수가 세대당 1~1.2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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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3선 도전 공식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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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6·3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민선 첫 3선 도전에 나섰다.유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열고 "지난 4년간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과 가장 빠른 인구 증가율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 "시민이 검증했고, 대한민국이 인정했고, 세계에서도 평가한 비교불가 경쟁력 유정복이 다시 한번 온몸을 불살라 시민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은 신혼부부 천원주택,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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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집값 상승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돌입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과 함께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들어갔다.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과 미분양 감소, 거래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시장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단지는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오르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상승세가 이어져 4월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은 1.68%로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