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엔지니어링 업체 이삭엔지니어링이 전환사채로 자금을 조달한다.이삭엔지니어링은 22일 공시에서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사채의 만기일은 오는 2030년 9월 1일, 전환가액은 6668원이다. 전환 시 발행될 주식은 총 149만9700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15.32%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8월 1일까지로 설정됐다. 발행 대상자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으로 국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