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인텔과 하이퍼스케일,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시장 전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가속화하기 위해 여러 세대에 걸친 맞춤형 데이터센터와 PC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 NV링크를 통해 엔비디아와 인텔 아키텍처를 원활하게 연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AI, 가속 컴퓨팅 역량과 인텔의 선도적인 CPU 기술, x86 생태계를 결합해 고객에게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인텔이 엔비디아 맞춤형 x86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