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이 행정과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재편되며 주거여건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과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산업, 행정,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권 형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연면적 8만 8974㎡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되며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과 건설본부 등 16개 공공기관 및 부서가 이전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역과 연결되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계획돼 접근성과 활용도가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