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세평가분류원과 대전세관을 방문해 현장점검 및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급증하는 업무량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관세평가분류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관세법 개정의 영향으로 품목분류 심사 수요가 급증한 상황이다. 관련 업무량은 ’25년에는 전년 대비 26%이 증
이명구 관세청장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세평가분류원과 대전세관을 방문, 직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급증하는 업무량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관세평가, 품목분류 및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심사 부서 사무실을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다.특히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열악한 근무 환경을 배려해 직접 음료와 간식을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업무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 마련된 커피
“2028년까지 SIEM 툴셋 내에서 AI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경우, SOC 분석가의 30%가 업계를 떠날 수 있다.“가트너는 SOC 조직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IEM에 AI를 전략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SOC의 반복 업무와 과중한 업무량,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면 인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AI는 분석가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잘못 도입할 경우 편향, 규제 위반, 과도한 자동화 의존, 감독 부재 등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직원이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더 높은 업무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반복 업무 감소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업무 마찰과 업무량 급증이 동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가트너 ‘성장 준비 인력 직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직원은 비사용자 대비 21%p 더 높은 비율로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하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 또한 AI 사용자의 42%는 직무 기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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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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