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4월까지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 2026년 통과 가능성이 극히 낮아질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X를 통해 "4월 말까지 상원에서 논의되지 않으면 법안 통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미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존 튠은 4월까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논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신 미국 시민권 증명법이 우선 처리될 예정이다.클래리티 법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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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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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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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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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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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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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에 항공권 ‘할증 쇼크’…유류할증료 최대 3배 상승
중동발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이달 들어 최대 3배 이상 치솟았다.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수십만원대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항공권 가격 전반이 오르는 모습이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발권 기준 유류할증료 산정 지표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326.71센트로,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전달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 급등한 것으로,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인상했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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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월시화 등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중장기 전략 수립 착수
경기도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등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이날 열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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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예비후보 '현직교사 선거 개입 의혹'…전북선관위, 경찰에 수사 통보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현직 교사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 선관위가 보낸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의혹은 도내 한 초등학교 A교사가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측 모임에 참석했다는 내용으로 A교사는 전주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전북상담교사 간담회에 자신의 명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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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등록금 지원 등 민생 조례안 23건 심사
전북 임실군의회가 주요 민생 조례안 심의에 들어갔다. 임실군의회는 1일 제3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7일까지 7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장종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 김왕중 의원의 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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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도입…중소기업 근로자 최대 90만 원 지원
전북 정읍시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10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 감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