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사업을 다시 품으며 관련 자회사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대한항공은 서울 중구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대한항공은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취득 주식 수는 501만343주로 인수 금액은 7500억 원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대한항공은 기존 보유 지분 20%를 포함해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되고, 대한항공씨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