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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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전 세종시장 ‘성희롱 사건’ 재점화
이춘희 당시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발언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피해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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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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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도 모르는 경선 득표율'…SNS통해 '49.5 대 50.5' 공개 파장 커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12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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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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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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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김제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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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경선 결과 김제선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대전 중구청장 결선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김제선 예비후보와 육상래 예비후보가 맞붙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제선 후보가 민주당의 본선 주자로 확정됐다. 이번 결선 투표로 선출된 김제선 후보는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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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확보로 글로벌 조선산업 1등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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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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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 김어준 또 비판 "유튜브로 특정 정치신앙 심어주며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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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친여 대형 유튜버 김어준 씨를 다시금 저격했다. 곽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딴지그룹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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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729→754, 기초의원 2978→3003명...비례대표 시·도의원 비율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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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총정수가 각각 25명 늘어나고 시ㆍ도의회의원 선거의 경우 광주광역시 내 4개 선거구들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최초로 도입된다.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비율은 현행 10%에서 14%로 상승한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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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지방선거, 여당에 힘 실어줘야"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민 10명 중 7명은 국정 안정 차원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69%는 "현 정부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21%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0%로 집계됐다.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86%, 중도층에서는 69%가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보수층에서는 '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