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임산부들이 겪는 정신건강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위기 임산부 정신건강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산후우울 예방 프로그램인 ‘엄마의 회복노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의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산 후 우울감을 경험한 산모는 68.5%에 달하며, 그 기간도 평균 187.5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우울증은 산모 개인의 고통을 넘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전체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 발견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