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현금을 털어 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을 상대로 현금 5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문이 잠겨 있지 않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나 중앙정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주형 기본소득'을 통해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지은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형 기본소득'을 전주시 독자 성장 전략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주시는 한때 인구 67만 명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주요 임원별로 내부통제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도입된 책무구조도가 은행과 금융지주회사에서 시행된 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책무구조도 시행 이후에도 은행은 물론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 실패 사례는 좀처럼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금
예천군이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조성 중인 송평천 문화공원의 방향 설정을 위해 서울 양재천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예천군은 29일, 하천 생태복원과 수변 문화공간 조성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양재천을 찾아 보행 동선, 생태하천 구조, 수변 휴식 공간 조성 사례 등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