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TOC 유럽 2024'에 참가해 해외 해운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울산항과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TOC 유럽 2024'는 40년 역사를 가진 유럽 최대 규모의 항만·물류 전문 콘퍼런스로, 매년 항만운영사와 선사, 물류기업 등 관련 업계 주요 관계자 4천여 명이 참가하는 영향력 있는 행사다.UPA는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1위,

평택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30일, 평택항에서평택항 신컨테이너터미널 포트세일즈를 개최했다.금번 행사는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평택상공회의소가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동방아이포트와 공동 개최하였으며 선사와 물류기업, 화주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이 참석했다.평택상공회의소 이강선 회장은 “미래 100만도시 평택의 상공인을 대표해서 바쁘신 중에도 이 행사 개최를 위해 지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택항은 개항 40년을 바라보는 중부권 환

사단법인 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가 지난달 31일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올해 전반기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학회 회원 및 임원진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학술발표대회에서는 30여편의 학술 논문이 발표됐는데 특히 대학생 세션에서는 10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2024년 전반기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 이우진 학생의 ‘BMC와 SWOT을 이용한 가구 물류기업 레터스社의 전략방향 제언’이 선정됐다.박봉순 학회장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등 신기술 발전과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TOC 유럽 2024’에 참가해 해외 해운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울산항과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TOC 유럽 2024’는 40년 역사를 가진 유럽 최대 규모의 항만·물류 전문 콘퍼런스로 매년 항만운영사와 선사, 물류기업 등 관련 업계 주요 관계자 40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다. UPA는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1위, 세계 4위의 액체화물 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0일 중국 옌타이에서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현지 정부 관계자, 물류기업, 여행업 관계자 등 109개 기업 140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9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쑤성과 자매결연 체결 시 "장쑤성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더욱더 돈독하고 한층 가까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언급한 후 중국의 경제 거점 지역인 산동성 옌타이에서 중국과 교류 확대와 상호발전을 위해 이뤄진 첫 행사다.중국은 평택항 교역 1위 국가로 지난해 평택항 전체 컨테이너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1~1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TOC Europe 2024’에 해양수산부와 함께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홍보활동을 적극 펼쳤다고 16일 밝혔다.‘TOC Europe 2024’은 유럽 최대 규모의 항만·물류 전문 콘퍼런스로, 매년 항만운영사와 선사, 물류기업 등 관련 업계의 주요 관계자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영향력 있는 행사다. BPA는 이번 행사에서 물류 및 제조기업, 선사, 터미널 운영사 등 DP world를 포함한 20여 개의 글로벌 기업과

부산항만공사가 유럽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BPA는 6월 11~1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TOC Europe 2024'에 해양수산부와 함께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쳤다고 13일 밝혔다.'TOC Europe 2024'은 유럽 최대 규모의 항만·물류 전문 콘퍼런스로 해마다 항만운영사와 선사, 물류기업 등 관련 업계의 주요 관계자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영향력 있는 행사다.BPA는 이번 행사에서 물류 및 제조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