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항 문학인들을 위한 ‘제3호 ‘영일만문학’ 출판기념회 및 2025년 송년문학의 밤’이 포항문예아카데미총동창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이 행사는 문학인들이 모여 자신의 시, 수필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이날 발표한 우수 작품은 ‘영일만문학’ 문집에 수록하며, 이 활동은 27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문예아카데미총동창회 제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문예아카데미 22회 출신인 박상원 작가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됐다
충남 당진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필경사 지붕 보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 심훈이 1934년 직접 설계하여 건축하고 1935년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장소이다.심훈은 1932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1933년 장조카 심재영의 집에서 소설 ‘영원의 미소’, ‘직녀성’을 집필하였고 ‘직녀성’ 원고료 일부로 필경사를 지었다. 필경사는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위치하고 발코니 개념의 ‘화대’를 설치함으로써 1930년대 가
충남 당진시는 독립기념관이 추진하는 ‘2025 현충시설 협력망 교육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한 체험교육 현장 활동지 ‘작전개시, 심훈 탐정단’을 심훈기념관 현장에서 배포·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체험교육 활동지는 광복 80주년이자 심훈 ‘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념해, 심훈기념관이 독립기념관과 협력해 개발한 교육 콘텐츠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심훈의 삶과 업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활동지는 심훈 선생님의 독립운동가, 문학인, 영화인 등 종합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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