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지난 7일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정부의 실질적인 정책과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KBS 울산이 방송한 부·울·경 혁신경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역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실천을 요구했다.박완수 지사는 “과거 모든 정부가 지역을 살리겠다고 했지만, 수도권 집중은 더 심화하고 지역 불균형은 더 커졌다”고 지적했다.박 지사는 “경남 예산이 14조원 정도인데 그중 5%만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