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 남부지부 광명시지회와 함께 ‘열린이웃 중개업소’ 운영 간담회를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열린이웃 중개업소는 안심이웃 운영, 찾아가는 시정홍보실, 광명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부동산 핫라인 전문 상담, 사무기기 대행 및 민원서류 출력발급 서비스 등 주민에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이번 간담회에서 열린이웃 중개업소에 참여한 50여 중개업소를 소개하고 이웃 간 소통 네트워크를 담당하도록 열린이웃 중개업소 운영에 협조를 당부했다.박승원 시장은 “중개업소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