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27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였다.현지 퍼블리셔는 메가서스인포테크가 맡았다. 안드로이드와 iOS, PC 등 3개 플랫폼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메가서스는 지난 2006년 설립된 회사로, 온라인게임 12개작 이상, 모바일게임 17개작, 그리고 콘솔 게임 등을 서비스했으며, 한국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을 받아 왔다. 향후 한빛소프트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유저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적기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이 작품은 원작 온라인게임 감성을 계승한 MMORPG다. 유럽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