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어제 서울사옥에서 코레일유통,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 5개 계열사와 ‘2025 코레일 계열사 감사품질 고도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과 계열사 감사부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비전과 핵심 전략을 공유하는 등 감사품질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특히 ▲우수 감사기법 공유 및 교육 정례화 ▲계열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모회
권세호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어제 대전 중구에 있는 성심당 본사를 찾아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와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만남은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갈등을 해결한 대표적 성공 사례인 ‘성심당 임대 계약’의 후속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공공가치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간담회에서 권 상임감사위원과 임 대표이사는 컨설팅 만족도 의견청취 및 지역상생과 고객편의 향상 등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코레일의 ‘ESG 책임경영’과 성심당의 경영
권세호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이 대전 성심당 본사를 찾아 임영진 대표와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만남은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갈등을 해결한 사례인 ‘성심당 임대 계약’의 후속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공공 가치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코레일과 성심당은 지난해 권세호 상임감사위원의 제안에 따라 ‘감사원의 사전컨설팅제도’를 활용해 대전역 매장 신규 계약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간담회에서 권 상임감사위원과 임 대표는 컨설팅 만족도 의견청취 및 지역상생과 고객편의 향상 등 공공가치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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