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구즉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집중화로 피해를 받아온 구즉동 주민들을 위해 건립·운영되는 주민 지원 시설로,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5년 10월 31일 준공됐다.이날 조 의장은 층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 ▲공간별 활용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설이 특정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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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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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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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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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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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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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시] 이건희 컬렉션 보고 리뷰 이벤트까지…인천시립박물관 설 연휴 나들이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전시를 보고 기념품까지 받아볼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립박물관은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와 연계해 이달 14일부터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 사람들의 식재료이자 예술적 상징인 ‘게’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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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발전협의회 설을 맞아 흥해읍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에 생필품 전달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과 차상위계층 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하며 이들의 행복과 사회적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를 격려해오고 있다. 이칠구 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불편함이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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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목조전망대·전시장 설계 확정…260억 투입 7월 착공
울산광역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핵심 기반시설인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립을 확정하고 7월 착공에 들어간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건축설계 공모 결과 테두리 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종진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권을 부여했다.사업은 남구 무거동 127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공모에는 1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목조건축 전문가 5인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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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도전' 김신 전 군의원, 민주당 예비후보 심사 '이의' 인용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격심사에서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주목받았던 김신 전 완도군의원의 이의 신청이 인용됐다. 14일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중앙당이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다시 심사를 받게 된 것이다. 앞서 전남도당은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 전 필수 절차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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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부생 연구팀, 'AI로 소상공인 돕는다'…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연구팀이 최근 개최된 '2025 CEII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동대는 기술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AI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대회는 인지공학 및 지능형 상호작용 분야의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국제적 학술행사로, 국내외 약 210개 연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동대 연구팀(심다영·강민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