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며 에너지 복지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16일 하동군 금남면 일대에서 ‘KOSPO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최영옥 주민행복과장, 금남면 강영승 면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하동빛드림본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2,7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남부발전은 하동군과 협력해 발전
한전MCS가 기관장 주도의 현장 점검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강화에 나섰다.한전MCS는 17일 대구지사에서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실시하고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정성진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과 대구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기관장의 청렴 경영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가치를 상징하는 ‘청렴 나무’ 전달과 ‘청렴 리본 서명’이 진행됐다.정성진 사장은 직접 서명에 참여하고 직원들에게 화분을 전달
한국수자원공사가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열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절차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는 민간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해외 개발협력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사가 보유한 글로벌 사업망과 연계해 단순 제안이 아닌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ODA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