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달 10일까지 '제2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 첨단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제도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우수한 이공계 학생을 선발해 후보생 양성과정을 거친 뒤, 현역 장교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국방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모집 대상을 학사에서 학·석사급으로 확대하고 제1기 석사 후보생 15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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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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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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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연결해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5일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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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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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5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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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벼랑 끝 베팅? "XRP, 0달러 아니면 25달러"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XRP의 향후 가치에 대한 극단적인 전망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K9스트래티지의 회장인 클레멘테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XRP가 포트폴리오에서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 보유 자산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보유 자산 순위가 비트코인과 HYPE에 이어 XRP라고 설명했다.클레멘테는 XRP의 미래가 매우 극단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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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전하성당, 취약계층 지원 300만원
1시간전
울산 동구 전하성당은 10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욱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하성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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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숙의 문화모퉁이(30)]실수로 만들어진 가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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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새 학년을 맞이하는 3월의 교실은 당겨진 활시위처럼 팽팽하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희망과 ‘틀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최근 쉬는 시간 중 축구를 하다가 다치는 아이가 생겼다는 이유로 축구를 금지한 초등학교가 있다. 운동회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르지 않도록 무승부로 끝을 내자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상장을 주지 않고 수상자에게 조용히 따로 전달한다는 소식도 있다. 언뜻 보면 다치거나 패배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왜 살면서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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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창의 미술 활동 통해 가족 유대감 높인다
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부모와 자녀가 미술로 교감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9일 남구 거주 6~7세 자녀와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인 ‘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 1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마다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는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하나의 작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완성하는 협동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오일파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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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세대 차이 줄이는 ‘요즘 자녀, 요즘 부모’ 교육 성료
울산남구가족센터가 급변하는 사회 문화 속에서 부모와 성인기 자녀 간의 간극을 좁히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7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남구 거주 성인기 자녀를 둔 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역할 지원 프로그램인 ‘요즘 자녀, 요즘 부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인 자녀와 부모 세대 간 가치관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가족 내 갈등 요인을 예방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세대 공감’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