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희망 재활승마 복지캠프 발대식’이 10일 포항 동해승마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행사 주관사인 경북도민일보 김찬수 상임고문, 배영환 부사장, 김성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지회장, 한국장애인 부모회 포항시지부 곽정현 선생, 경상북도 장애인 부모회 포항시지부 심주영 선생, 사회복지법인 해솔 안은서 선생, 박준영 동해승마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상임고문은 인사말에서 “본사가 올해 첫 행사로 재활승마 복지캠프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성일 포항지회장, 교육을 맡고 있는 박준영 동해
공정하면서도 반듯한 기사와 신속한 보도로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경북도민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히 하며 올바른 언론문화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시다 오늘 이임하시는 김찬수 회장님을 비롯하여 경북도민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지역주민의 많은 성원속에 오늘 새로이 취임하시는 한명희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경북도민일보가 더욱 내실을 다져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당부드립니다.지방언론의 주역
경북도민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바른 신문, 용기 있는 지역 언론’이라는 이념 아래,포항과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들에게 공정하고 진실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경북도민일보 한명희 사장님을 포함한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앞으로도 경북도민일보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정론직필을 향한 소명 의식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길 희망합니다.포항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의 차세대 신산업 육성과 더불어 AI 국가컴퓨팅센터 유치
언제나 발 빠르고 정확한 소식으로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는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공정한 보도로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해 온 경북도민일보 취재진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뉴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언론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뉴스 소비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맞아 보다 접근성 높은 매체를 활용해 독자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선도적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언론은 우리 사회를 밝히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저널리즘의 역할
존경하는 경북도민일보 독자 여러분,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경북도민일보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1년 동안 경북도민일보는 경북 지역의 발전과 도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의 중심에서 지역의 이슈를 공정하게 다루고, 건전한 담론의 장을 만들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나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방자치와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지역 곳곳을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언론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북도민일보 한명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지난 21년간 경북도민일보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정신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이어오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의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특히, 우리 포항이 여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올바른 언론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경북의 발전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힘써 오신 한명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북도민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향한 나침반입니다. 특히 무분별한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정론직필의 사명을 지켜나가는 것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경북도민일보가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도로 여론을 선도하며,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
경북도민일보는 카카오 포털 ‘다음’에 뉴스 콘텐츠를 제공 제휴사로 합류했다.카카오의 콘텐츠 사내독립기업은 지난 24일 포털 다음 뉴스의 ‘지역’ 카테고리에 경북도민일보를 비롯한 49개 언론사가 신규 입점하게 됐다고 발표했다.TBC, 안동MBC, 매일신문, 경북일보, 경북매일신문, 대구일보, 영남일보 등 지역 방송언론 7개사도 이날 함께 포털 ‘다음’ 뉴스 콘텐츠 제휴 언론사에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경북도민일보를 이들 언론사는 뉴스 공급 시스템을 적용한 뒤 4월 초부터 다음뉴스에 지역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도민일보 창간 21주년을 영덕군의회 의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진실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한명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경북도민일보는 대표적인 경북지역 언론으로서 지역민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때로는 경북도민의 자랑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생생한 현장밀착형 기사를 제공해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과 정치·경제·교육·사회·문화
바른신문, 용기있는 언론을 지향하며 지역 주민의 알 권리 충족과 권익 대변을 위해 바른 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지난 21년간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의 다양하고 알찬 정보와 소식들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애써오신 한명희 대표님을 비롯한 경북도민일보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역사는 기록이며, 언론은 역사를 만들어가는 펜입니다. 때로는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기사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독자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안겨 주기도 합니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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