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검사요원의 전문성과 진단 정확도를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이 늘고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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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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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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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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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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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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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 신드롬… 경북 역사 속 무대·촬영지 곳곳 ‘순례’ 발길
포항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2026년 첫 천만 관객을 넘기며 1300만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벌써 세 번이나 본 ‘N차 관람러’다. 그는 “화면 속 풍경도 너무 예쁘지만, 단종과 충신 엄흥도의 애틋한 서사에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이번 주말에는 오랜 친구들과 셋이서 영화의 진짜 무대였던 영주 순흥으로 ‘성지순례’를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성지순례’는 본래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지만, 대중문화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명소를 직접 찾아가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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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3년 연속 건설현장 무재해 기록… 안전관리 입증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15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주관 정책 간담회에서 안전관리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및 정상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오 HS화성 전무가 수상자로 나서 그간 성과를 공식화했다. HS화성은 지난 2023~2025년 평택, 파주, 성남, 남양주 등 경기 지역 10여 개 사업장을 포함한 전국 현장에서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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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달성군 중소기업 국내규격인증 취득 최대 400만원 지원
대구상공회의소가 달성군과 함께 16일부터 27일까지 ‘달성군 소재 중소기업 국내규격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신뢰도 향상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인증비뿐만 아니라 컨설팅과 시험비 등을 포함해 인증 취득에 드는 총비용의 80% 범위에서 기업 규모별로 차등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에 소재한 5인 이상 제조 기반 중소기업이다.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지원 한도가 나뉘는데, 매출 50억 원 미만 기업은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50억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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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 무산… 수년간 공들인 광역개발 계획 ‘물거품’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접어들면서, 양 시·도가 수년간 함께 그려온 광역개발 등 핵심 현안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알짜’ 기관으로 꼽히는 마사회와 농협중앙회의 광주전남 이전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여서 향후 무산 후폭풍이 더 우려된다.만약 통합 특별법이 최종 무산된다면 대구와 경북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약 20조 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정 인센티브를 포기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소멸을 넘어, 통합특별시를 전제로 설계했던 지역 발전의 밑그림이 통째로 흔들리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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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차 부품 기업 2곳 125억 투자 유치 성공
경주시가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 기업 2곳을 유치하며 총 125억 원 규모 투자와 42명 신규 고용을 이끌어 내고, 명계3산단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집적화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태웅산업, ㈜수시스템과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이사,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