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6일부터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김해 상동스마트일반물류단지, 한림~생림간 국지도 60호선 도로건설, 창원 현동 공공주택 건립사업 등 주요 건설 및 소방 관련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확인 활동은 각 사업의 진행 상황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건설소방위원회는 첫날 김해의 상동스마트일반물류단지에서 안전 문제를 점검했으며, 한림~생림간 국지도 60호선 도로건설에서는 안전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또 창원의 현동 A-2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