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영암 농가에 이어 나주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 나주시 봉황면 전체 6개동 육용오리 40일령 2만4000수를 사육하고 있는 A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농가 육용오리를 전부 살처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와 소통하는 플랫폼 ‘링크서울’이 2025년 여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에피소드인 공연 프로젝트 을 오는 1월 22일 개막한다.링크서울은 지난해 8월 서울 부암동에서 열린 첫 번째 프로젝트 를 통해 조선 시대 ‘갓’을 갓일 장인과 현대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재해석하며 전통 의관이 지닌 절제미와 조형성을 새롭게 조명한 바 있다. 이번 은 그 연장선상에서 시각적
울산의 고령화가 구·군 단위로 가시화되고 있다. 중구에 이어 울주군까지 초고령화사회에 들어서면서 고령층 증가와 고령층의 1인 가구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만2900명으로 전년보다 1만4198명 증가했다. 울산 전체 주민등록 인구 109만1948명 가운데 고령인구 비중은 18.58%로 집계됐다. 한국은 2024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UN
 충남 제9대 홍성군의회는 지난 1일 홍주의사총과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2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등 간단한 의식행사에 이어 김덕배 의장의 신년사가 진행됐다.  김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2026년은 멈춤보다 전진이, 주저함보다 실행이 필요한 해”라며,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군민의 삶을 가장
제9대 홍성군의회는 1월 1일 홍주의사총과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1월 2일 오전 11시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홍성군의회 군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등 간단한 의식행사에 이어 김덕배 의장의 신년사가 진행됐다.김덕배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2026년은 멈춤보다 전진이, 주저함보다 실행이 필요한 해”라며, “변화의
샤오미가 최신 무선 이어 버드 버즈6를 공개하며 사운드 품질과 기능성을 강화했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버즈6는 지난해 출시된 버즈5의 후속 모델로, 스냅드래곤 사운드 통합과 aptX 로스리스 지원을 통해 최대 2.1Mbps 데이터 전송률을 제공, 스마트폰에서 이어 버드로 음악을 전송할 때 음질 손실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트리플 마그넷 드라이버 유닛과 24K 금도금 다이어프램을 채택해 저음은 강하게, 보컬은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 셰프 김시현이 ‘냉부해’에 나선다.13일 취재 결과, 김시현 셰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출연한다. 향후 예정된 녹화에 참석, ‘흑백요리사2’에 이어 ‘냉부해’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시현 셰프는 ‘흑백요리사2’의 ‘흑수저’ 계급 셰프로 출연했다. 오랜 경력의 셰프들 사이에서 2000년생인 김 셰프는 ‘아기맹수의 애칭을 선택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활약에 이어, 2라운드에서는 스승인 김희은 셰프와 사제 대결을 펼쳤다. 자
클래식부산은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와 2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예정돼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사운드와 유럽 음악 전통을 실내악 편성으로 만날 수 있는 공연과,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의 연주를 통해 부산 관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일인 1월 2일,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공사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임병택 시장은 “시흥의 깨끗한 도시환경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에도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 중심의 환경행정을 이어
제9대 홍성군의회는 1월 1일 홍주의사총과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의정활동의 첫 일정에 이어 2일 오전11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홍성군의회 군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등 간단한 의식행사에 이어 김덕배 의장의 신년사가 진행됐다.김 의장은 “붉은 말의 기운처럼 2026년은 멈춤보다 전진이 주저함보다 실행이 필요한 해”라며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는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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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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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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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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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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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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