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지난 12일 관내 택시회사를 방문해 관계자와 택시 운전기사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펼쳤다.서는 최근 울산에서 택시 단독사고로 4명이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관내 택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천우택시 등 3곳을 방문해 최근 교통사고 사례를 안내하며 홍보물을 전달했다.홍보활동을 통해 택시 기사들에게 난폭, 얌체 운전 근절과 보행자 보호를 위해 교통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운전자들에게 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방법과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를 교육을 해 안전한 교통문화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임모(65.영주
울산에서 2030대 사회초년생을 울리는 전세사기가 또 터졌다. 수도권 일대 빌라 50여채를 사들인 뒤 전세를 주고 115억원에 이르는 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매매가가 전세 보증금보다 낮아 담보가치가 없는 ‘깡통주택’을 만든 후 ‘무자본 갭투기’ 방식으로 전세사기를 벌였다. 특히 피해자 중 상당수가 2030세대 사회초년생들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서울과 인천, 경기 광주시, 하남시 등 수도권 일대 빌라 50여채를 사들인 뒤 전세를 주고 115억원에 이르는 보증금을 받
올해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의 꽃이 활짝 피는 ‘만개 시기’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지역간 편차가 크고 최근 기상 변동이 심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배꽃은 울산에서 가장 빨리 필 전망이며, 시기는 4월 초순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올해 1월1일부터 3월20일까지의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복숭아, 배, 사과 작목의 특성을 고려한 생물계절 예측 모형을 적용, 분석한 결과다. 과일별로는 배의 경우 ‘신고’ 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울산 울주 온양 산불이 대운산을 넘어 경남 양산 방면으로 확산일로에 있다. 울산시와 소방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산세가 험하고 강풍이 불면서 산불 발생 사흘째에도 주불을 잡지 못했다.고온 건조한 기온과 강한 바람 때문에 25일 진화의 성공 여부도 불투명하다. 자칫 인재로 번진 산불 앞에서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하늘만 쳐다보는 웃픈 상황이 재현될까 염려스럽다.22일 농막 용접 작업 중 발생한 울주 산불은 24일까지 400㏊에 육박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는 1996년 이후 울산에서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지역 주력 산업이면서도 현재 부진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 21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산업부 관계자,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화학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매년 기념식을 개최, 화학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등 화학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울산의 주력산업인 화학산업의 인지도 향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울산에서 최초로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남구 옥동 학원가가 여전히 담배 연기와 버려진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옥동은 학원, 음식점, 술집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금연구역 지정이 어려운 상황이라 관할 지자체인 남구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18일 찾은 남구 옥동 일원. 200개가 넘는 학원이 밀집돼 있는 옥동은 ‘울산 최대 학원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대로변 곳곳에 위치한 학원이나 교습소를 지나 뒤편 음식점이 모여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자 아스팔트 바닥에 ‘자율금연구역 시작점’이라는 노란색 표시가 보였다. 그러나 페인트칠
일상에서 ‘교통’은 집 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도로에 나와 걷는 보행자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차를 활용해 목적지까지 가는 모든 행위가 교통으로 정리된다. 울산의 경우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어 발생하는 높은 자차 이용 비율로 인한 교통 문제가 고질화되고 있다. 특히 산업도시인 울산에서 교통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물류 속도가 곧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종 국가산업단지·공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도시 성정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이런 가운데 울산은 트램 도입을 통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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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수처리장 증설반대단체, 무효소송 추가 제기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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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정기 주총서 연임 확정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결산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카카오뱅크는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 설립 단계부터 1인 태스크포스로 참여해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그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왔던 것처럼, 이번 연임을 통해 향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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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화성지역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청년 교육생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화성지역 거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분야 맞춤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화성시와 경과원은 4월 18일까지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화성시 거주 청년 구직자 20명을 선정, 5주간 제약·바이오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신청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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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주주가치 보호 관련 주요 입법례 등 참고자료 배포
금융감독원은 26일 재계 및 일부 언론 등에서 주주 충실의무 관련 잘못된 해외사례 등을 인용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관련 내용을 정리해 참고하라며 배포했다.자료에서는 첫번째로 미국의 50개주 중 회사법에 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가 언급된 곳은 델라웨어와 캘리포니아주 두 곳 뿐이다?"라는 내용에 대해 "델라웨어州 외 다른 州도 법규정 또는 판례를 통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인정한다. 모범회사법을 거의 그대로 州회사법으로 채택하고 있는 36개 州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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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헌재 판단 왜곡한 망언, 즉각 사과·사퇴하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법과 상식이 정치 공작과 권력 망상을 이긴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직후 발표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발언에 대해 "헌정질서를 기만한 위험한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공식 입장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헌재 판단을 교묘히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모욕했다. 이는 도정 책임자의 언행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은 수준이며, 즉각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도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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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2025 코리아 트롯 페스티벌' 5월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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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2025 코리아 트롯 페스티벌'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트롯 레전드부터 영스타까지 약 40여 팀이 한자리에 모여 3일간 펼치는 블록버스터급 트롯 축제다. MBN 개국 3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채워질 예정이다. 5월 30일에는 남진, 송가인, 조항조, 린, 김수찬, 김양, 김중연, 강혜연, 못난이 삼형제, 소통왕 말자할매 등이 출연한다.31일에는 김연자, 안성훈, 신성, 김용필, 홍지윤, 이지훈, 랄랄 등이 출연하며 6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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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제20회 순창장류축제 슬로건 공모전 개최
순창군이 ‘장 담그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순창장류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낼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년 전통의 발효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순창장류축제의 특별한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4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나이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내용은 순창장류축제의 역사성과 전통 장류문화의 가치, 축제의 즐거움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20자 이내의 슬로건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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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방공무원 .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원서 접수 결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28일 지방공무원 8·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 접수 결과, 18개 직렬 선발예정인원 235명에 총 1,575명이 지원해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일반행정 9급은 107명 모집에 819명이 지원해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일반토목 9급은 19명 모집에 64명, 사회복지 9급은 6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했으며, 장애인․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20명 선발에 65명이 지원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전산 9급으로, 3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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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C, 윤해구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글로벌 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PKC는 신임 대표이사에 윤해구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윤해구 대표는 “PKC는 임직원들의 역량과 주주들의 지지 속에 화학소재 분야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새만금 공장 설립과 R&D 역량 강화로 가파른 성장을 도모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 대표는 PKC에서 3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1988년 PKC 생산팀으로 입사해 서울·여수·군산 공장장을 거친 후 부사장까지 역임하며 PKC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왔다.1954년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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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프랑스·스위스 방문 국제 교류·관광 활성화 박차
양평군은 국제 교류 확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이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프랑스와 스위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작년 교류 협력 관계를 맺은 프랑스 쉬이프시와의 협력을 심화하고, 독립운동가 홍재하 지사의 역사적 발자취를 조명하며,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양평국제평화공원 조성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스위스의 선진 관광정 책을 벤치마킹해 양평군 관광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대표단은 먼저 프랑스 쉬이프시에서 양평군-쉬이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