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창업 브랜드 ‘미스타교자’가 겨울 시즌을 맞이해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사천 갈릭새우, 칠리새우, 토마토라면, 사천 바지락볶음이다. 해당 메뉴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따뜻한 탕 혹은 매콤한 메뉴를 찾는 손님들이 증가하는 데 주목한 가맹점의 요청에 의해 개발, 출시했다.신메뉴는 지난 10월부터 직영점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맥주와 궁합이 맞는 새우 요리와 추운 날씨에 적합한 국물 메뉴인 라면이 단골 고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었다. 이에 현재 전국 매장에서 모두 선보였으며 출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