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가 재개된 첫날 주가가 파랗게 질렸다. 미국의 관세 부과, 경기침체 우려와 함께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했다. 특히 충북 소재 이차전지 기업들의 주가가 공매도 타깃 우려로 낙폭이 커졌다.31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76.86포인트 내린 2481.12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0.91포인트 떨어진 672.85에 거래를 마쳤다.충북 상장기업 대부분의 주가가 하락했다. 특히 지역 소재 이차전지 종목이 급락했다.청주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비엠은 전일대비 7.0
지난해 4분기 충북지역 혼인률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충북여성재단이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충북 혼인 건수는 1815건으로 전년도보다 186건이 증가했다.혼인 건수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늘어나 혼인율 증가 추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혼 건수는 79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 출생아수는 1911명으로 전년 같은 시기보다 7.4%가 증가했다.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6명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전국 평균보다
충북 음성군이 충북 혁신도시 주변에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충북 혁신도시 외곽 산림의 차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도비 포함 총 1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길 조성 효과 예측 △녹지 현황을 고려한 대상지 기본 구상 △추진 경과 설명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결정되면서 충북 경찰과 소방당국이 방호 및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진보·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은 맞불집회를 예고했다.#충북 경찰·소방, 탄핵 선고일 대비 비상 대응 총력1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2·3기동대는 다음날 오전 4시부로 서울 집회·시위 현장에 지원을 나간다. 1기동대는 이미 서울에 파견을 나간 상태다. 전 기동대는 현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서울에서 집회 현장을 관리한다.청주지역 3개 경찰서는 각 서마다 2개의 직원 중대를 편성, 집회 현장을 지
충북 진천군이 도내 대표 도농복합도시임을 입증했다. 충북도가 발표한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통계에 따르면 진천군의 농가당 GRDP는 4016만원을, 농업인당 GRDP는 1849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 도내 1위의 수치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군의 끊임없는 영농기술 보급과 판로 확대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먼저 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생거진천 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질소 비료 사용이 줄면 단백질 함량이 낮아져 미질이 좋아지는 원리를 적용해 품질을 유지한 농가에 생산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해 밥맛은 물론 농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과 만나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요청했다.세종시의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에 따라 대전·청주 등 인접 도시 간 교통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또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등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가속화 되면서 전국 단위 이동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교통 상황을 고려하면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 건설이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 민
지난 겨울, 충북 지역의 눈일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2024~2025년 겨울철 충북 기후특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 겨울 충북에 눈이 내린 날은 총 38일이다.이는 평년인 23.2일보다 14.8일이나 많은 수치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이다.내린 눈의 양은 30.4㎝로 평년과 비슷했다.기상지청은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눈이 자주 내렸으나, 차고 건조한 북풍이 자주 불어와 강수량은 적었던 것으로 분석했다.지난
청도군은 지난 11일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직원 30여 명이 미래농업·관광분야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을 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충북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이자 예향의 고장으로 소백준령의 끝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풍부한..
중부뉴스통신 = 환경부는 3월 12일 17시부로 인천‧세종‧충북‧충남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4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진천, 단양, 괴산을 방문해 주요 복지·교육·보훈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출장에서는 진천 충북체육중학교, 단양 팝스월드, 괴산 국립괴산호국원 등을 둘러보며 유사사업 현황을 비교하고 향후 정책에 참고할 자료를 수집했다.특히 괴산호국원에서는 괴산호국원장과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국립호국원 설립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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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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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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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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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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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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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한 특허권을 국내 육묘업체에 처분해 재배농가에 보급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지난 3월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직무 발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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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호기] 백호기 축구대회 결전의 날 밝았다
제주 청소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결전의 날이 밝았다.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4일 오후 1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제주제일중학교와 제주중학교 경기로 스타트를 끊는다.오후 2시에는 이호운동장에서 남초부 첫 경기로 서귀포초등학교와 중문초등학교가 맞붙는다.이 경기가 끝나면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외도초등학교와 화북초등학교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이날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는 제주제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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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LG전자와 신개념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보여
기아가 LG전자와 손잡고 PBV 공간 경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기아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LG전자와 PBV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구현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기술력과 LG전자의 공간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에게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양사는 PBV에 첨단 가전제품을 접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사무실, 스튜디오, 라운지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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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 합리적 분양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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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지구에 공급되는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가 공사비 상승 이전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40층, 연면적 23만8,000여㎡ 초대형 규모로 건설되는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는 반도체, 자동차, 물류 등 평택시의 다양한 비즈니스 유형에 맞춰 제조형, 스마트형, 업무형 등 각각의 업무유형을 반영한 공간으로 대응하고 있다.지하 1층~지상 4층에는 제조형 공장, 지상 5층~39층에는 섹션형과 스마트 공장이 들어서고 지상 40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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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도 K9 자주포 3700억 규모 2차 수출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에 K9 자주포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3700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T와 함께 인도 육군에 자주포를 공급한다.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K9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시장을 넓히게 됐다. 특히 현재 인도와 협상 중인 대공체계사업의 수출 가능성도 열렸다. 인도는 현재 육·해·공 통합작전능력 향상, 인프라 현대화 등을 포함한 군 개혁정책을 추진 중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