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 초침은 빨라졌고, 예천스타디움 운동장은 이미 경기장처럼 달아올랐다.오는 4월 3일 막을 올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천군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공동 개최다. 그러나 예천군은 도민체전 첫 도전이라는 점에서 예천의 책임과 각오는 유난히 무
영주시는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경준 영주시체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안동시는 지난 20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8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성공기원 퍼포먼스, 직무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대응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 응대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9일 대학 본부 5층 아트홀에서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과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 회장, 전명희 간호학과 동창회장, 학생 및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선서식에선 간호학과 3학년 학생 292명이 촛불 점화를 통해 자신을 불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처럼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며,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대구과학대 제공
김학동 예천군수가 26일 예천읍 국민의힘 예천연락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예천군민이 오랫동안 원했던 도민체전을 처음 개최하게 됐다”며 “안동시와 공동 개최하지만 준비는 대부분 마쳤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손님맞이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거나 무소속 출마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모두 근거 없는 소문”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가 지난 25일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출전선수단 훈련장을 방문, 격려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도 종합우승이 목표다. 이날 훈련장 방문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배성규 포항시 체육산업 과장 등이 축구, 복싱, 태권도, 우슈, 수영, 검도선수단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선수들이 노력하고 흘린 땀 만큼 그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은 "올해도 포항시가 종합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각 종목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
예천군은 5일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한 폐회식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연출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폐회식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관람객 참여 확대 방안 등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4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하는 행사인 만큼 교통대책과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지원 등 현장 운영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 봉송 구간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지역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과 함께 주요 성화 봉송 구간에서 ‘쓰담달리기’ 활동을 벌이며 도민체전 방문객 맞이 준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성화 봉송이 예정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따라 이동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고, 경기 기간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안동시체육회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안동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결단식은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준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대표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의 노력으로 안동시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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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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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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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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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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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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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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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영유아가 차별없이 아동수당, 보육,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발의한 법안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른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이다.아동수당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의 자녀로 인지됐거나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한 인지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아동의 경우 국적 취득 전에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출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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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륜차 등 교통소음·진동 집중 단속⋯“올해 1000대 점검 목표”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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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스트코 코리아' 건립 행정절차 착수
충북 청주시는 지난 26일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판매시설 건립과 관련한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신청지는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정상동 3-7번지 일원으로 건축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6000㎡다.청주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할 예정이다.위원회에서는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코스트코 코리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