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특화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 2종을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했다고 25일 밝혔다.학교에 보급된 교육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디지털 기초 소양’을 모든 교과 학습에 유기적으로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책자는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적 자산을 학습 소재로 활용해 지역 정체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 교실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특히 초등 5·6학년용 ‘바로 쓰는 디지털 문해력 수업 가이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제주 생태 환경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선택과목 학점 이수 기준 완화, 학생 교육과정 선택권 확대 등을 담은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운영 계획에 따라 올해 1학기부터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출석률 3분의 2 이상 충족 시 학점이 인정된다.공통과목은 현행과 같이 출석률 3분의 2 이상과 학업성취율 40% 이상이 유지되고 창의적 체험활동 이수 기준은 ‘학년별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으로 변경된다.제주도교육청은 이수 학점 기준 미도달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방 지도와 보충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교육행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청 소통관’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소통관 체계는 기존 학교지원장학사 역할을 강화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을 학교별로 전담 배치하는 방식으로 학교별·상황별 맞춤형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소통관은 학교 현안 및 민원 대응을 위한 1차 소통 창구로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정책 안내와 의견 수렴을 병행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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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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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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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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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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