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관이 수색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주변을 세심하게 살핀 덕분에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경상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상주소방서 함창119안전센터 김헌식 팀장은 지난 8월 22일 오전 10시 11분경 상주시 함창읍 승춘에너지 주유소 인근을 지나던 중 전날부터 수색 중이던 실종자와 인상착의가 유사한 사람을 발견했다.김 팀장은 전날 야간부터 이어진 실종자 수색과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이었다. 장시간 수색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도 주변을 유심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지난 25일 고양어울림극장 내 고양시립예술단 연습실을 찾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과 지도진을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김선우 고양시 문화예술과장이 함께 배석했다. 현재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휘자, 반주자 및 50여 명의 어린이 단원 등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이날 현장에서는 연습에 참여한 30여 명의 단원이 맑고 고운 하모니를 선보였다.김 의장은 진지한 눈빛으로 연습에 몰두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세심하게 지켜본 뒤, 지친 기색 없이 열정을 쏟아내는 단원
부산 중구 남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든든한 한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여름철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진모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8월 20일 취약계층을 위한 ‘한 끼 지킴이’ 사업과 ‘밝은 퇴계로 길-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하기’ 2차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한 끼 지킴이’는 홀몸 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매월 한 차례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와 추진단 위원들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마련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무더위에 따른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말벗이 돼 정서적 지지를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지난 16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의장기배 한마음 복식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직접 격려했다.고양특례시체육회와 고양특례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탁구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미수 의장은 대회를 세심하게 준비한 고양특례시탁구협회 이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기에 임하는 동호인
부산 영도구는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8월 14일 동삼주공 1단지 내 복지관 후문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정한 동삼다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날을 맞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 200여 명에게 시원한 차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세대를 직접 찾아가 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도구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이 적극 동참해 차 나눔과 가구별 방문 배달을 지원하며 안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비산1동 평촌자이아이파크 경로당을 찾았다.이곳은 1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는 곳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여가와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고 있다.최 시장은 경로당 내부 시설과 냉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둘러본 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어 방문한 석수1동 석수대림아파트 경로당에서
22시간전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과거보다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크게 높아졌다.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양성평등은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대하는 방식까지 변화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다.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양성평등 감수성이다.양성평등 감수성이란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평등과 차별의 요소를 세심하게
22시간전
포항시 대이동행정복지센터와 대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 25세대를 대상으로 ‘정 나누는 추석, 행복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추석 명절음식세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배건현 대이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대학교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가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정형 호스피스는 말기 환자가 익숙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신의 삶을 존중받고, 필요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제주대병원 가정형 호스피스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됐다. 환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상태와 가족의 돌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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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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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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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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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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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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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독서대전’ 성황…이틀간 시민 5천여 명 발길 이어져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 독서축제인 ‘2026 포항독서대전’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천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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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 발표
포항시는 14일 나노융합기술원 컨퍼런스홀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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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앞 잠시 멈춤,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약속
1시간전
코레일 대구본부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9월 14일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 효자건널목에서 「철도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포항 남부소방서와 코레일 대구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효자 건널목에서 시민 대상으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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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응급구조과, 대구지하철참사 교훈 되새기며 생명 지키는 예비 응급구조사 다짐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최근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공유하는 ‘학습성과 발표회’와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생명존중의 가치와 응급구조사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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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체계' 전면 개편…AI·클라우드·우주까지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기정통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업무정보 중요도에 따라 보안체계를 세분화하고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 영역에 별도 보안 기준을 적용한다. 보안사고가 발생했을 때 외부 용역업체가 보유한 증거를 보전하는 절차도 명문화한다.15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안 기본지침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국가정보원이 지난 5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지침 명칭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안 기